20년 만의 내한! 영국 로열 발레단 2025 내한 공연 '더 퍼스트 갈라'
2025년 여름, 전 세계 발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공연!
**영국 로열 발레단(The Royal Ballet)**이 20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클래식부터 현대 발레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서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펼쳐질 이 특별한 **내한 공연 ‘더 퍼스트 갈라(The First Gala)’**를 소개합니다.

🌟 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
- 공연명: 더 퍼스트 갈라 (The First Gala) – 영국 로열 발레단 2025 내한 공연
- 일정: 2025년 7월 4일(금) ~ 7월 6일(일)
-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
- 공연 시간:
- 7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 7월 5일(토) & 6일(일) 오후 1시 / 오후 6시
- 러닝타임: 약 150분 (인터미션 포함)
- 관람 가능 연령: 8세 이상
- 티켓 예매: 예스24 티켓, LG아트센터 서울 공식 홈페이지
- 가격대: 8만 원 ~ 28만 원

🩰 ‘더 퍼스트 갈라’의 특별함
'더 퍼스트 갈라'는 로열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 담은 스페셜 갈라입니다.
‘지젤’, ‘로미오와 줄리엣’, ‘돈키호테’, ‘백조의 호수’ 등 고전 명작은 물론, 현대 발레 신작까지 총망라됩니다.
특히, 로열 발레단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조슈아 융커(Joshua Junker)**의 신작이 이 무대에서 세계 초연되며, 예술적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 한국 무용수들의 눈부신 활약
이번 내한 무대에는 최유희, 전준혁, 김보민, 박한나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인 무용수들이 함께합니다.
로열 발레의 정통성과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빚어낼 하모니는 한국 관객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 영국 로열 발레단은 누구인가?
- 설립연도: 1931년
- 창립자: 니네트 드 발루아(Ninette de Valois)
- 기반극장: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Royal Opera House)
- 공식 교육기관: 로열 발레 스쿨 (The Royal Ballet School)
- 대표 안무가: 프레데릭 애쉬튼, 케네스 맥밀런
- 현재 예술감독: 케빈 오헤어 (Kevin O’Hare)
- 현대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 크리스토퍼 휠든
1931년 ‘빅웰스 발레’로 시작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로열 차터'를 부여받은 정통 발레단입니다.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전 세계 발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최고의 발레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예매 전 확인하세요!
- 7월 4일(금) 공연은 매진되었으니, 토/일 회차를 노려보세요.
- 일부 좌석(OP석, 발코니석)은 시야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예매 전 좌석 배치도를 꼭 확인하세요.
-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니, 예매는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 결론: 이 공연은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2025년 여름, 한 편의 발레가 아닌 발레사(史)가 한국에서 펼쳐집니다.
영국 로열 발레단의 더 퍼스트 갈라는 발레 팬뿐만 아니라 클래식 공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로열 발레의 정수
✔ 세계 초연 안무
✔ 한국 무용수들의 활약
✔ 오직 3일간의 내한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그리고 이 여름, 당신의 감동을 무대로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