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항소심(2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이 판결은 정치권뿐 아니라 향후 총선과 대한민국 헌정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사법 이슈다. 본문에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법적 쟁점, 1심 판결 요지, 2심 형량 예측, 그리고 정치적·법률적 파장을 종합 분석한다.
🔍 사건 개요: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내용 정리
이재명 대표는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으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되었다.
-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알지 못한다는 발언
- 백현동 용도변경은 국토교통부의 협박 때문이라는 발언
검찰은 이 발언들이 사실과 다르며,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허위 공표 행위로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 1심 판결 요지: 일부 유죄, 의원직 상실형 선고
2024년 2월 선고된 1심 재판에서 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단했다.
- ‘골프 안 쳤다’는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
- ‘국토부 협박’ 발언 역시 고의적 허위 주장으로 유죄
- 나머지 발언은 무죄
📌 선고 결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당선무효형 및 의원직 상실형

⚖️ 2심 판결 쟁점 요약
- 고의성 및 허위 인식 존재 여부
- ‘협박’ 표현이 사실인지 정치적 의견 표현인지 여부
- 유권자 판단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
🔮 2심 판결 예측 및 확률 분석
2심 판결 시나리오를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 시나리오 1: 1심 판결 유지 (확률 60%)
- 고의성, 사실관계 왜곡 인정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유지 → 의원직 상실 확정
✅ 시나리오 2: 형량 감경 (확률 30%)
- 일부 발언 무죄 전환 또는 형량 경감 → 벌금형 또는 집유 1년 이하 가능성
✅ 시나리오 3: 전면 무죄 (확률 10%)
- 표현의 자유 범주 해석 시 모든 혐의 무죄 선고 가능성 → 현실적 가능성은 낮음
📌 종합 판단: 항소심 재판부는 1심의 사실 인정과 법리 판단을 상당 부분 존중할 가능성이 높음.
🧾 대법원 3심 선고 시기와 조기대선 가능성
이재명 대표가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대법원 상고를 통해 최종 확정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직을 유지할 수 있다.
📅 예상 선고 시기: 2025년 6월~8월 사이로 전망
-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선거사건 특례에 따라 신속처리 대상이므로, 대법원은 통상 3~4개월 내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높음.
- 대법원이 8월까지 판결을 확정할 경우, 2025년 하반기 조기대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실제 대법 판결이 2025년 7월 말 확정되고, 피선거권 상실이 확정될 경우 → 민주당 대표직 공백 → 대선 구도 재편 가능성

🧾 결론: 이재명 대표 의원직 상실 가능성 높다
이번 2심 선고는 정치인의 표현 자유와 선거법상 책임 사이의 경계를 결정짓는 중대 판결이다.
- 1심 유죄 판결과 당선무효형 선고가 유지될 가능성이 60%로 가장 높으며,
- 형량이 감경되어도 100만 원 이상의 벌금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 2심 판결은 이재명 대표의 정치 생명, 당의 총선 전략, 사법부의 중립성 판단에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