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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일요일, 당신은 가능할까요?
**노플라스틱선데이(No Plastic Sunday)**는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업사이클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병뚜껑 하나부터 일상 전체까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어떻게 지구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브랜드이기도 하죠.
✅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 시작은 캠페인: “일요일 하루, 플라스틱을 쉬자”는 슬로건에서 출발한 환경 실천 캠페인
- 브랜드로 진화: 시민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디자인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브랜드로 발전
- 철학이 담긴 디자인: 키링, 칫솔꽂이, 비누받침 등 일상 속 귀엽고 유용한 아이템으로 지속가능성을 전파
♻️ 진짜 업사이클링, 이렇게 만듭니다
- 오픈소스 기반 자체 개발: Precious Plastic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자체 사출기·분쇄기를 개발
- 전국 병뚜껑 수거 → 재가공: 수거한 폐플라스틱은 직접 분쇄·사출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
- 제조와 사회 환원 병행: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생산, 일자리 창출과 환경 기여를 동시에 달성
🔥 인기 제품 BEST 3
1. 태그미 럭키 키링
- NFC가 내장된 키링으로 오늘의 운세, 야구 스코어, 배송 알림까지 연결
- 2024년 5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
- KBO 구단 버전 출시로 팬층 확대
2. 붕어빵 키링
- ‘가슴속 3천원’ 앱과 연동, 주변 붕어빵 가게 위치 확인 가능
- 한정판으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 굿피플 NGO와 기부 연계
3. 재활용 칫솔꽂이/비누받침 시리즈
- 감각적인 색상 + 견고한 재질, 욕실 포인트 인테리어로 인기
- 병뚜껑 30개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욕실템
🌍 지속가능한 브랜드, 그 이상의 의미
- 누적 플라스틱 재활용 24톤 돌파
- 다회용 컵 37만 개 분량을 대체
- **B2B 협업(NPS Partners)**으로 타 브랜드도 업사이클링에 참여 가능
- 수익 일부 NGO 기부 + 자활센터 생산 연계로 사회적 가치 실현
🛍️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오프라인 매장: 성수, 삼청, 서교, 대구 삼덕, 부산 서면, 전주, 제주 김녕
- 온라인 채널: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 모레상점, 오브젝트
- 팝업 & 워크숍: 플라스틱 사출기 체험과 업사이클링 클래스 운영 중
✨ 우리가 노플라스틱선데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노플라스틱선데이는 단순한 ‘에코 브랜드’가 아닙니다.
재미와 디자인, 기술, 사회적 가치까지 결합된 진짜 ‘지속 가능한 소비’의 모델입니다.
가볍고 귀여운 키링 하나가, 일상의 플라스틱을 줄이고 삶의 태도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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