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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25 캠페인, 정호연과 엠마 스톤이 함께한 화제의 신상
✔️ Express 백이란?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2025 가을·겨울(FW25) 컬렉션을 대표하는 ‘익스프레스(Express)’ 백은 1920년대의 아이코닉한 ‘키폴(Keepall)’, ‘스피디(Speedy)’ 가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상 토트/크로스백입니다.
여행자와 도시 라이프스타일 모두를 아우르는 슬라우치한(느슨한) 언스트럭처드 실루엣과 넉넉한 수납, 미니멀한 곡선미가 특징입니다.


🗓️ 출시 일정 및 구매 방법
- 디지털 프리오더(Pre-order): 2025년 7월 25일부터 루이비통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 오프라인 매장 출시: 2025년 8월 1일부터 전국 루이비통 매장에서
- 글로벌 동시 출시로 한국과 전 세계 모두 같은 일정에 만날 수 있습니다.

🎨 Express 백 디자인 & 컬러
- 소재: 부드러운 가죽, 모노그램 트리밍, 엠보스 스웨이드 등 프리미엄 소재
- 디자인: 언스트럭처드 토트, 지퍼 탑(Zip-top), 얇은 더블 핸들, 탈착형 롱 스트랩
- 활용: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바디 등 다양한 연출 가능
- 컬러 라인업:
- 블랙
- 그레이
- 브라운
- 레드
- 파스텔 트리-컬러
- 타인 크록 엠보스드 스웨이드 등 총 6가지
- 사이즈 옵션:
- 미니(데일리), 미디움, 풀 트래블까지
- 사이즈별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잡은 구성

💰 가격 정보
- 정식 가격 미공개 (2025년 7월 기준)
- 해외 신상 기준 약 3,000~5,000달러(USD)
- 한국 판매가는 환율·관세 포함 약 400만~700만 원 예상

🧳 제품 특징 & 차별점
- 여행&데일리 겸용 슬라우치 토트백
- 탈착형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바디 3WAY
-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또는 엠보스드 가죽 등 럭셔리함 강조
- FW25 캠페인은 파리 기차역에서 촬영,
- **엠마 스톤(Emma Stone)**과 **정호연(Hoyeon Jung)**이 모델
- 사진작가 이선 그린(Lee Sun Green) 참여로 화제
- 런웨이·캠페인 이미지 외에도, 공식 출시 후 다양한 스타일링 컷이 웹사이트/SNS에 공개 예정
📍 한국에서 Express 백 구매 팁
- **사전예약(프리오더)**로 인기 컬러, 사이즈 빠르게 품절될 수 있음
- 공식 온라인/오프라인 외 병행 수입, 리셀가가 크게 차이날 수 있음
-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kr.louisvuitton.com) 및 전국 매장에서만 정품 구매 가능
- 구매 시 가방 상태·구성품·정품 보증서 꼭 확인
한눈에 보는 루이비통 ‘익스프레스’ 백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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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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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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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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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온라인 프리오더, 8/1 전국 매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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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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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트럭처드, 미니멀 곡선, 부드러운 가죽, 지퍼탑, 얇은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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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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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그레이, 브라운, 레드, 파스텔, 엠보스 스웨이드 / 미니~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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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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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00만원 (USD 3,0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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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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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차역, 엠마 스톤·정호연, 이선 그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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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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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매장 권장, 프리오더 시 인기 색상 조기 품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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