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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바람을 따라 걷는 낭만 여행 🇮🇹🌊
이탈리아의 가장 남쪽,
부츠 끝에 발끝처럼 붙은 섬 시칠리아(Sicilia).
로마도, 밀라노도 아닌
진짜 이탈리아의 색을 보고 싶다면
시칠리아로 향해야 합니다.
그곳은 단순한 섬이 아닙니다.
그리스, 아랍, 노르만, 스페인…
수많은 문명이 교차한 문화의 용광로이자
햇살이 투명한 지중해의 선물 같은 공간이니까요.
🌆 어디를 가야 할까? 시칠리아 핵심 도시 TOP 4

1. 팔레르모(Palermo)
시칠리아의 수도, 복잡한 매력의 중심
- 시장에서 피는 삶의 에너지, 발라로 시장
- 황금빛 모자이크가 눈부신 팔라티나 예배당
- 아랍-노르만 건축양식의 진수
“이탈리아인데, 이탈리아 같지 않은 낯섦이 좋았다.”

2. 체팔루(Cefalù)
영화 ‘시네마 파라디소’의 배경 도시
- 포토존 끝판왕, 바닷가와 대성당의 콜라보
- 지중해 바다에 발 담그고 앉아 있는 구시가지
- 노을 질 때의 체팔루는 그림 그 자체

3. 타오르미나(Taormina)
시칠리아의 ‘마을 뷰 맛집’
- 절벽 위에 펼쳐지는 에트나 화산 + 바다 뷰
- 고대 그리스 원형극장에서 콘서트를? 가능해요!
- 유럽 셀럽들이 사랑한 휴양지

4. 시라쿠사(Siracusa)
시간이 멈춘 그리스 식민도시
- 오르티지아 섬 전체가 박물관
- 아폴로 신전, 아레투사 분수, 로마 원형경기장
- 고대와 중세가 공존하는 이상한 매력
🍝 뭐 먹지? 시칠리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 아란치니(Arancini): 바삭한 튀김 리조또 볼
- 카사타 시칠리아나: 화려하고 달콤한 전통 케이크
- 카펠리니 알라 노르마: 가지 토마토 파스타
- 프리텔라(Frittella): 완두콩, 아티초크, 콩의 봄나물 볶음
- 칸놀리(Cannoli): 리코타 치즈가 가득한 디저트 튜브
“시칠리아에서는 하루 세 끼가 여행입니다.”
🌋 시칠리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 에트나 화산 트레킹 – 살아 있는 화산 위에서 걷는 신비로운 체험
- 시네마 파라디소 촬영지 투어 – 영화 그 자체를 여행하다
- 전통 도자기 마을 카타니아 – 마요리카 패턴 쇼핑 성지
- 와인 테이스팅 – 시칠리아 화산 토양에서 자란 네로다볼라 품종
✈️ 시칠리아 여행 팁 (2025년 기준)
- 항공편: 한국 → 로마 or 밀라노 경유 → 팔레르모/카타니아
- 이동수단: 기차 or 렌터카 (도시 간 이동은 렌터카 추천)
- 최적 여행시기: 4월
6월, 9월10월 - 주의사항: 한낮 더위, 현금 소지 필수 (소규모 가게 많음)
- 언어: 이탈리아어 (영어 사용률 낮음. 기본 회화 준비 추천)
💬 마무리 한마디
“시칠리아는 목적지가 아니라, 경험입니다.”
“천천히 걷고, 많이 먹고, 마음이 열릴 때 진짜 시칠리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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