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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인 로쏘(성심당)와 엘비엠(런던베이글)의 2024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해봤습니다. 두 회사 모두 각 지역의 '빵 성지'로 불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경영 실적과 성장 전략, 자산 규모, 수익성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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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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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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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엠(런던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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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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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2001년 법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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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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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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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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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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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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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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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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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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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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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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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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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2024년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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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직영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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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제표 비교 (2024 회계연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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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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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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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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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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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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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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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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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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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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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동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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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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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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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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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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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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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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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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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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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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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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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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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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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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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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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리:
- 로쏘는 자산, 매출, 이익 모든 부문에서 엘비엠을 크게 앞섬.
- 엘비엠은 설립 3년 만에 796억 원의 매출과 24%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스타트업형 고성장 구조가 강점.
📊 사업 구조 및 전략 비교
1. 로쏘 (성심당)
- 장점: 브랜드 신뢰도, 대규모 설비 및 생산능력, 높은 유보이익
- 사업 확장: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호텔, 백화점 팝업 등 다각화
- 특이사항: 매출총이익률 약 46%, 고정 고객 기반 확실
2. 엘비엠 (런던베이글)
- 장점: 브랜딩 파워, MZ세대 중심 입소문, 강한 바이럴 마케팅
- 약점: 고정비 부담(시설투자), 감가상각 빠름, 초기 자본금 1천만원
- 수익성: 영업이익률 약 30%, 업계 최상위 수준
💡 결론: 누가 더 잘 나가나?
브랜드 신뢰도와 전국적 확장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로쏘가 한 수 위입니다. 그러나 엘비엠은 단기간에 MZ세대를 사로잡으며 **'빵의 스타트업'**이라 불릴 만큼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앞으로 두 회사가 전국 프랜차이즈 확장, 해외 진출 등에서 맞붙게 된다면...?
⚖️ 한줄 요약!
로쏘는 튼튼한 장수기업, 엘비엠은 폭풍 성장 스타트업. **“하나는 빵계의 삼성, 다른 하나는 빵계의 쿠팡”**쯤으로 보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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