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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뷔페, 애프터눈 티, 미쉐린급 레스토랑까지—멤버십 하나로 할인받고, 신용카드로 포인트까지 챙기면? 그게 바로 현명한 미식 소비자의 방식입니다.
다이닝 멤버십이란?
호텔 다이닝 멤버십은 해당 호텔 계열의 레스토랑, 바, 카페에서 할인, 바우처,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회원제입니다. 연회비는 20~40만 원 수준이며, 구성은 호텔 그룹마다 다릅니다.
주요 호텔 다이닝 멤버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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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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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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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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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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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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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S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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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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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50% 할인권 2매, 객실 할인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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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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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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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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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느 1+1 식사권, 객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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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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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다이닝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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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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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무료 식사권, 주중 2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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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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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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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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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뷔페·온더힐 50% 할인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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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면 혜택 2배! 추천 카드 상품 TOP 3

1. 신한 더 레스토랑(The More) 카드
- 외식 20~30% 청구 할인 (월 최대 5회)
- 호텔 레스토랑 이용 시 더블 적립
- 연회비: 국내 10만 원대
2. 현대카드 PRIVIA Signature
- 호텔/다이닝 이용 시 M포인트 5배 적립
- 프리미엄 레스토랑 예약 전용 라인
- M포인트로 다이닝 멤버십 연회비 결제 가능
3.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삼성/현대 제휴 포함)
- 국내외 호텔 멤버십 자동 등록 (예: 힐튼 골드)
- 파인 다이닝 예약 서비스 및 식사 크레딧 제공
- 연회비는 높지만, 럭셔리 다이닝 사용자에겐 가성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호텔 뷔페/레스토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
- 기념일, 데이트를 호텔에서 보내는 커플
- 비즈니스 접대와 미팅이 잦은 직장인
- 호텔 객실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리고 싶은 분들
호텔 멤버십 + 카드 = 현명한 소비의 공식
다이닝 멤버십으로 할인 받고, 카드로 포인트 챙기고, 일부는 바우처로 돌려받고.
요즘 호텔 식사,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합니다.
고작 뷔페 몇 번이면 연회비 본전 뽑고, 한 해 외식이 프리미엄 경험으로 바뀌는 마법이 펼쳐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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