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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 연간 평균 용돈 175만 원, 해외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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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등학생의 연간 평균 용돈이 약 175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월 평균 약 14만 5천 원 수준으로, 학생들의 간식비·문화생활·교통비 등에 쓰이는 주요 자금입니다. 그렇다면 해외 중고생들은 얼마나 받을까요? 다른 나라의 10대들은 한국과 어떤 소비 문화를 가지고 있을까요?

📊 한국 중고생 연간 평균 용돈: 약 175만 원

  • 출처: 청소년복지지원법 관련 조사
  • 월 평균: 약 145,000원
  • 주 용도: 간식비, 스마트폰 요금, 교통비, 친구와의 외식, 소소한 쇼핑

한국은 부모의 정기적인 지급이 주된 방식이며, 아직 아르바이트로 수입을 올리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 주요 국가와 비교한 중고생 용돈 현황

국가
연간 평균 용돈
(현지통화)
한화 환산 (원)
월 평균 (원)
특징
🇰🇷 한국
약 1,750,000원
1,750,000원
145,000원
부모 지원 중심, 교육 우선 문화
🇺🇸 미국
약 $1,200
약 1,620,000원
135,000원
집안일 대가로 받는 ‘Allowance’
🇯🇵 일본
약 80,000엔
약 744,000원
62,000원
용돈 통장, 저축 중심
🇩🇪 독일
약 €720
약 1,080,000원
90,000원
정부 권장 기준 존재
🇫🇷 프랑스
약 €600
약 900,000원
75,000원
주 단위 소액 지급 선호
🇨🇳 중국
약 4,000위안
약 740,000원
62,000원
도시/농촌 차이 큼, 증가 추세
🇸🇬 싱가포르
약 SGD 1,000
약 990,000원
82,000원
교통비·급식비 포함 문화

※ 환율 기준: 2025년 5월 평균 환율 적용 (1달러=1,350원 기준)


📌 한국 중고생 용돈, 높은 편일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한국 중고생의 용돈 수준은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미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며, 일본이나 중국, 유럽 대부분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미국처럼 집안일을 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받는 구조와는 달리, 한국은 부모의 정기적 지원이 기본입니다. 아르바이트나 자율 소비권은 다소 제한적인 편이죠.


💡 용돈도 하나의 금융 교육

최근에는 용돈 관리 앱이나 청소년 전용 체크카드를 통해, 소비 습관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추세도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금액을 넘어서 어떻게 쓰느냐, 어떻게 계획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죠.


✅ 마무리 한줄 요약

한국 중고생, 글로벌 평균보다 더 넉넉하게 받지만, 용돈도 '관리'가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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