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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시 추천: 일민미술관 《시대복장》 – 서울 패션의 정체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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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미술 명소, 일민미술관에서 주목할 만한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바로 《시대복장》(Iconclash: Contemporary Outfits)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예술로서의 의복, 그리고 패션이 시대를 반영하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 전시 개요: 시대복장

  • 전시명: 시대복장 (Iconclash: Contemporary Outfits)
  • 기간: 2025년 5월 30일(금) ~ 7월 20일(일)
  • 장소: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1, 2, 3전시실 및 프로젝트 룸)
  • 운영시간: 화일 11:0019: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일반 9,000원 / 학생(만 24세 이하) 7,000원
  • 주최/후원: 일민미술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성우홀딩스
  • 협력: 워크룸 프레스

👕 전시 특징: 패션과 예술의 교차점

《시대복장》은 서울을 기반으로 한 3개의 동시대 패션 스튜디오의 작품을 통해

패션이 어떻게 사회적 구조, 정치적 맥락, 미학적 언어로 확장되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참여 스튜디오

브랜드명
특징
지용킴 (JiyongKim)
자연 요소(햇빛, 바람 등)를 활용해 시간성과 흔적을 표현한 ‘선블리치 기법’이 특징
포스트아카이브팩션 (POST ARCHIVE FACTION)
구조적 재해석과 실험적 실루엣으로 주목받는 미래지향적 브랜드
혜인서 (HYEIN SEO)
영화와 서브컬처에서 영감받은 감성적이고 서사적인 디자인으로 독창적인 세계관 제시

 


📸 관람 포인트

  • 패션 전시의 새로운 해석: 단순한 의상 디스플레이를 넘어, ‘몸-옷-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줌
  • 장르를 넘나드는 설치와 영상: 옷이라는 물성이 미술 언어로 해석될 수 있음을 체험
  • 서울 감성 가득한 사진 포인트: 유리벽과 미니멀한 전시장 구조 덕분에 인증샷 찍기에도 제격

🍽 주변 가볼만한 곳

  • 경복궁 산책: 도보 10분 거리
  • 광화문 D타워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 캐주얼 다이닝 ‘사보텐’ 등
  • 북촌 한옥마을 연계 코스: 전시 후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데일리 루트로 추천

🧾 관람 팁

  • 예약은 현장 발권 or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
  • 패션에 관심 많은 MZ세대라면 SNS 감성샷 확보 + 인사이트 수확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
  •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별도로 운영되지 않지만, 각 작품 설명이 친절하게 제공됨

🎯 결론: 옷이 곧 사회다

《시대복장》은 패션을 예술로 대하고, 옷을 언어로 해석합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단지 스타일이 아닌, 시대의 말투일지도 모릅니다.

서울에서 패션과 예술을 동시에 체험하고 싶다면,

2025년 여름, 일민미술관 시대복장 전시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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